아쌈 CTC를 우려서 만든 로얄밀크티와 LA 찹쌀떡으로 티타임을 즐겼다.
그동안 집에서 홈페이킹을 할 땐 다이소에서 산 아래 빵틀을 썼는데, 버렸다ㅠ 집에 있는 미니오븐으로 베이킹을 하기엔 너무 두꺼워서 반죽이 잘 안익는 경우가 많고, 빵이 잘 떨어지지 않아 모양이 망가지는 경우가 느무느무~~ 많았던 것ㅠ 아무리 맛이 괜찮아도 모양이 별로면 먹는 재미가 안난다.
그래서 쿠팡에서 분리형 타르트팬과 미니 파운드케잌 팬 주문! 다음 홈베이킹이 벌써 기대된다. ㅋㅋㅋ
'컨텐츠 감상 > 경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블로그와 생산성 : 독립출판 공부하기 (28) | 2020.03.14 |
---|---|
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 걸음! 구글 애드센스 한번에 승인났어요 :-) (31) | 2020.03.03 |
직접 구운 플레인 스콘을 곁들인 커피타임 (2) | 2020.02.01 |
인생 처음, 친구와 함께 즐긴 집에서의 티타임. (1) | 2020.01.29 |